신인숙 이사장, Lee & Shin 기금 10억 원 기부 약정
  • 작성일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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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2월 30일(화) 바롬기념관에서 Lee & Shin 기금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 


Lee & Shin 기금은 학교중점과제 연구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미래첨단연구원(Institute for Future Advanced Research) 설립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4년간 집행될 예정이다. 미래첨단연구원 산하에는 인간-AI협력 연구센터(Center for Human-AI Collaboration Research)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징 연구센터(Center for Creative Aging Research)가 설립되어, 특성화된 연구 조직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과 고령화 사회 속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Lee & Shin 기금의 기부자인 에스에이치벤처스(주)는 이날 약정식에서 총 10억 원 후원을 약정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에스에이치벤처스(주)의 창업자인 신인숙 이사장의 뜻을 존중해 조성·기부된 것으로, 모교의 발전과 연구 역량 강화를 향한 깊은 애정이 담겨있어 더욱 뜻깊다. 


신인숙 이사장은 1969년 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여 학사학위를 마치고, 이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1988년 사회사업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같은 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장애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에는 옥관문화훈장을 서훈받았다.


또한 모교 발전을 위해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로서도 헌신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2011년에는 개교 50주년 기념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 이사장은 “서울여대 동문으로서 모교에 대한 애정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며, “우리 대학 교가의 가사처럼 서울여대 학생들이 한 줄기 맑은 샘물이 되어 세상과 사회를 맑게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총장님의 리더십 아래 학교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기획한 연구 사업들을 모두 잘 수행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윤선 총장은 “선배이자 법인 이사, 그리고 기부자이신 신인숙 이사장님과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AI 시대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우리 대학의 정체성에 맞게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비전을 실현하고, 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에스에이치벤처스(주) 이영섭 대표, 하트-하트재단 최원희 감사(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주희 사무총장, 교내 이윤선 총장, 박진규 학생·인재개발처장, 박남춘 기획처장, 한원식 산학연구처장, 이혜원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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