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경 동문,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모교와 동문을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작성일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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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소식] 조용경 동문,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모교와 동문을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이미지1


우리 대학 사회사업학과 78학번 조용경 동문이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을 위해 2천만 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조용경 동문은 “총동문회 활동을 통해 모교의 소식을 접하며 지금 내가 모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기부의 계기를 전했다.


조용경 동문은 졸업 이후 유아교육과 청소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어머니회 서울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봉사에 헌신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제31대·제32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과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문 사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삶의 변화 속에서 더욱 깊어진 동문회 활동”

2023년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이후 조용경 동문은 동문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변화의 시간 속에서 동문회 활동이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되었고 큰 힘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 몇 해 동안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가을동문축제 ‘태릉골향연’을 꼽았다. 다양한 세대의 동문이 가족과 함께 모교를 찾아 유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모교를 가까이 두고 함께 성장하길”

조용경 동문은 이번 기부와 함께 동문들에게 따뜻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들의 모교인 서울여대를 너무 멀리 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정성과 관심이 함께 가게 되어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교의 변화를 함께 지켜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용경 동문은 2003년 바롬건축기금을 시작으로 △대강당의자기금 △50주년기념관 건축기금 △모교사랑100억기금 △바롬기념관 리모델링기금 △대강당 리노베이션기금(시설인프라) △바른기금(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 기금) 등 주요 모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현재까지 1억 원이 넘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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