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명예교수, 에코장학금 후원으로 인재 양성 이어가
  • 작성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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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소식] 이은희 명예교수, 에코장학금 후원으로 인재 양성 이어가 이미지1


「 기후 위기 시대,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꾸길 」  

이은희 원예생명조경학과 명예교수가 ‘이은희에코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은희 명예교수는 지난 2020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이은희에코장학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2025학년도까지 총 7명의 장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후원으로 장학금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은희 명예교수는 장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시대에 학창 시절부터 환경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지구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에코·그린캠퍼스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서울여대가 그린캠퍼스의 모범이 되길  」

사단법인 환경정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희 명예교수는 “우리 대학이 그린캠퍼스 사업과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만큼, 기후변화 시대에 다시 선도적인 그린캠퍼스로 주목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 대학은 2010년 제1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 및 UNESCAP 사무총장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제1차 환경부 그린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2014년에는 그린캠퍼스 사업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왔다.


「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대학으로 」

“독일에서 학위를 마친 뒤 처음 지원했던 서울여대에 부임해 무사히 은퇴하게 돼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전한 이은희 명예교수는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 속에 있지만, 교직원 모두가 협심해 꾸준히 성장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희 명예교수는 25년간 우리 대학에 재직하며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여성연구소장, 환경생명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2010년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 발족부터 2017년까지 단장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국무총리 유공자 표창 △2014년 환경부 장관상 △2020년 환경의 날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퇴직 이후에도 △노원환경재단 이사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장 △(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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