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5월 22일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난숙 회장과 여전도회장학회 민양기 이사장을 비롯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임원진과 본교 이윤선 총장, 박진규 학생·인재개발처장 외 처장단, 그리고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여전도회장학회는 한국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를 육성하고 훈련하는 일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헌신과 봉사의 사명감을 갖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총 8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여전도회장학회 민양기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역사와 주요 사역, 서울여자대학교 후원 활동 등을 담은 기관 소개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이어온 다양한 사역과 후원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선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의 설립과 성장의 과정 속에서 오랜 시간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믿음의 표현이자 성장의 씨앗이 되어 값진 열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난숙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학업과 삶의 자리에서 성실과 열정으로 결실을 거둔 장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장학금에 담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학문적 성장뿐 아니라 인격과 섬김의 자세를 갖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장학증서 수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더 큰 책임감과 도전 의식을 갖게 하는 격려가 되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