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지난 5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히어로즈 대 KT위즈 경기에서 '서울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시구는 이윤선 총장이, 시타는 총학생회 염지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맡았으며, 서울여대 학생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경기 전에는 응원단 '슐스(SWURS)'가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찬양단 '슈콰이어(SWUCHOIR)'가 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경기 중에는 스트릿댄스 동아리 '팁시(TIPSSY)' 공연과 OX퀴즈·WU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들은 단체 응원과 현장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스포츠와 대학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윤선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 서울여대를 초청해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며,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즐겁고 활기찬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염지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생각보다 많이 떨렸지만 총장님께서 잘 던져주신 덕분에 시타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서울여자대학교와 키움히어로즈 모두 힘찬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도 키움히어로즈가 KT위즈에 1대 7로 패했지만, 학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키움히어로즈는 홈경기 초청 행사뿐 아니라 지난 4월 본교에서 '히어로즈 특강'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 특강에서는 야구 규칙과 응원 문화를 소개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본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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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뱡향으로 슐스(SWURS)응원단 공연, 슈콰이어(SWUCHOIR) 애국가 제창, 이윤선 총장 시구, 총장 및 비상대책위원장 시구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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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뱡향으로 팁시(TIPSSY)공연, 학생 응원, 그라운드 단체사진, 관중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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